숙명여대 졸업식에서


한국은 태어나서  


어린이집


유치원





초등학교


중학교


고등학교


대학교


넘많은 교육 기간이 걸린다.


막상 사회에 나와 보면 불필요한 교육과정도 많아보인다.


암튼 오늘은 이 모든 결실을 보는 날이다.


이날이 오기까지의 인고의 시간들.....


새로운 출발선이기도 하다....







젊음은  희망이 있어서 좋은것이고 가치 있는 것이다






나는 아직도 비상하는 꿈을 꾼다.








Posted by 에반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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